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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운세 달력(만세력, 양력 음력 간지)

거북이등껍질 2026.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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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달력

11월 달력과 간지입니다. 간지는 만세력 기준이며 기존 간지 달력과는 다릅니다. 만세력을 24절기를 기준으로 바뀝니다. 11월 7일은 입동으로 저녁 6시 52분 기준으로 무술월에서 기해일로 바뀝니다. 이날 운세는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는 무술월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날짜별 전체 목록

  • 양력 11월 1일(음9.22) 일요일, 병오년 무술월 기묘일
  • 양력 11월 2일(음9.23) 월요일, 병오년 무술월 경진일
  • 양력 11월 3일(음9.24) 화요일, 병오년 무술월 신사일
  • 양력 11월 4일(음9.25) 수요일, 병오년 무술월 임오일
  • 양력 11월 5일(음9.26) 목요일, 병오년 무술월 계미일
  • 양력 11월 6일(음9.27) 금요일, 병오년 무술월 갑신일
  • 양력 11월 7일(음9.28) 토요일 18:52 전, 병오년 무술월 을유일
  • 양력 11월 7일(음9.28) 토요일 18:52부터, 병오년 기해월 을유일
  • 양력 11월 8일(음9.29) 일요일, 병오년 기해월 병술일
  • 양력 11월 9일(음10.1) 월요일, 병오년 기해월 정해일
  • 양력 11월 10일(음10.2) 화요일, 병오년 기해월 무자일
  • 양력 11월 11일(음10.3) 수요일, 병오년 기해월 기축일
  • 양력 11월 12일(음10.4) 목요일, 병오년 기해월 경인일
  • 양력 11월 13일(음10.5) 금요일, 병오년 기해월 신묘일
  • 양력 11월 14일(음10.6) 토요일, 병오년 기해월 임진일
  • 양력 11월 15일(음10.7) 일요일, 병오년 기해월 계사일
  • 양력 11월 16일(음10.8) 월요일, 병오년 기해월 갑오일
  • 양력 11월 17일(음10.9) 화요일, 병오년 기해월 을미일
  • 양력 11월 18일(음10.10) 수요일, 병오년 기해월 병신일
  • 양력 11월 19일(음10.11) 목요일, 병오년 기해월 정유일
  • 양력 11월 20일(음10.12) 금요일, 병오년 기해월 무술일
  • 양력 11월 21일(음10.13) 토요일, 병오년 기해월 기해일
  • 양력 11월 22일(음10.14) 일요일, 병오년 기해월 경자일
  • 양력 11월 23일(음10.15) 월요일, 병오년 기해월 신축일
  • 양력 11월 24일(음10.16) 화요일, 병오년 기해월 임인일
  • 양력 11월 25일(음10.17) 수요일, 병오년 기해월 계묘일
  • 양력 11월 26일(음10.18) 목요일, 병오년 기해월 갑진일
  • 양력 11월 27일(음10.19) 금요일, 병오년 기해월 을사일
  • 양력 11월 28일(음10.20) 토요일, 병오년 기해월 병오일
  • 양력 11월 29일(음10.21) 일요일, 병오년 기해월 정미일
  • 양력 11월 30일(음10.22) 월요일, 병오년 기해월 무신일

 

기해월의 명리적 특징, 겨울의 흐름 속에서 기반을 다지는 시간

기해월(己亥月)은 천간의 기토(己土)와 지지의 해수(亥水)가 만나는 달입니다. 명리에서 해월은 입동부터 대설 직전까지이며, 양력 11월 전체와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2026년에는 11월 7일 입동부터 12월 7일 대설에 들기 전까지가 기해월에 해당합니다. 가을의 갈무리가 끝나고 겨울의 저장과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기토와 해수, 기반을 지키는 힘과 흐르는 힘

기토는 음의 토로, 씨앗을 품고 생명을 기르는 밭의 흙에 비유됩니다. 해수는 음의 수이며, 그 지장간에는 통상 임수(壬水)와 갑목(甲木)을 둡니다. 지지 자체의 음양과 그 안에 들어 있는 지장간의 음양은 구분해야 합니다.

기해월은 흙이 물을 마주하는 모습입니다. 토극수(土剋水)의 원리가 있지만, 계절적으로 물의 기운이 강해지는 때이므로 기토가 해수를 충분히 제어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흙의 뿌리와 물의 세력, 화의 온기 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이를 생활의 상징으로 풀면, 변화하는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기반과 감당할 범위를 정하는 과제가 드러납니다.

수기가 왕성해지는 계절과 조후의 중요성

겨울의 왕상휴수사에서는 수왕(水旺)·목상(木相)·금휴(金休)·토수(土囚)·화사(火死)로 오행의 계절적 세력을 설명합니다. 여기서 화사라는 말은 불이 완전히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계절의 도움을 받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기해월을 해석할 때는 이러한 세력과 함께 차고 따뜻함, 마르고 습함을 살피는 조후(調候)가 중요합니다. 『궁통보감』도 겨울의 기토를 논하면서 병화의 온기를 중시합니다. 다만 이는 겨울철 기토 일간을 설명하는 논의이므로, 기해월을 지나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용신을 적용하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원국과 대운까지 함께 보아야 합니다.

해수 안에는 다음 계절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월은 저장의 계절이지만, 성장의 가능성까지 멈춘 때는 아닙니다. 해수 속에는 갑목이 있으며, 갑목의 십이운성에서 해는 장생(長生)에 해당합니다. 겉으로 활동이 줄어드는 동안에도 다음 출발을 위한 준비가 이루어진다는 상징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해월은 자료를 모으고 공부하며, 미뤄 둔 기록과 계획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는 계절의 상징을 생활에 적용한 조언입니다. 눈앞의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앞으로 꾸준히 이어 갈 일의 조건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합과 충은 사주 전체 속에서 살펴야 합니다

해수는 인목과 육합을 이루고, 묘목·미토와 함께하면 해묘미 목국 삼합의 구성을 갖춥니다. 두 글자만 만난 상태와 세 글자가 갖춰진 상태를 구분하고, 합이 있어도 실제 합화 여부는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사화와는 사해충, 신금과는 신해해의 관계이며, 해수가 거듭되면 전통적으로 자형을 논합니다. 이러한 관계는 변화와 조율의 조건이며, 그 자체로 사건의 길흉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2026년에는 병오년의 화기와 해월의 수기가 대비됩니다. 이때 오행의 수극화와 지지의 육충은 구분해야 하며, 오와 해 자체는 육충 관계가 아닙니다.

기해월이 건네는 지혜는 흐름을 살피면서 삶의 바탕을 보전하는 데 있습니다. 해야 할 일과 쉬어야 할 시간을 정하고, 관계와 재정의 경계를 차분히 점검해 보세요. 겨울의 준비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음 계절을 기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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